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이판 총기난사 배너

웹 스토리지 비교분석 (2) 윈도우 라이브

Digital Life Tuning 2010.01.18 15:47

2010/01/17 - [Digital Life Tuning] - 웹 스토리지 비교분석 (1) 데이콤 웹 하드 에 이은 글입니다.


사실은,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내놓은 윈도우 라이브가 정확하게 어떻게 쓰이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런 게 있나 보다 하면서 짬나는 대로 한 번씩 테스트해본 게 전부여서 어쩌면 이 포스팅이 라이브를 왜곡해서 전파하는 것일 수도 있어 조심스럽긴 합니다.


윈도우 라이브를 쓰다 보면 스토리지 서비스가 세 가지인데요. 하나는 MS-Office2007과 연동해서 쓸수 있는 윈도우 오피스 라이브 워크스페이스가 있구요, 또 다른 하나는 스카이 드라이브(http://skydrive.live.com/summary.aspx)가 있습니다. 또 사진 공유 사이트로 라이브 스페이스(http://spaces.live.com/)가 따로 있습니다.

 
 
 
  오피스 라이브 워크스페이스 접속화면. 용량 5기가까지 저장할 수 있다고 안내돼 있다.  
 
워크스페이스는 용량은 5기가입니다. 스카이드라이브는 25기가를 제공합니다. 또 라이브 스페이스 용량도 25기가입니다. 이건 스카이드라이브와 같은 공간을 사용하는지, 아니면 스카이드라이브 25기가와는 별도로 25기가(모두 50기가)를 지원하는지는 알아보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용량은 사실상 무제한으로 늘려갈 수 있습니다. msn이나 hotmail 같은 마소 계정당 스토리지가 제공되는데, 이들 사이트는 가입할 때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계정 자꾸 만들어 그 계정간에 공유설정한다면 무제한 용량도 가능하지 않겠나 싶기도 합니다. 테스트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윈도우 라이브 워크스페이스

정식 명칭은 ‘Microsoft Office Live Workspace 베타’입니다. http://workspace.office.live.com 페이지에 접속하면 자세한 설명과 도움말을 검색해 볼수도 있습니다.

윈도우 라이브 아이디가 있어야 하는데요, msn이나 hotmail 계정 있다면 그 계정으로 활성화 할 수 있고요, 이런 계정에 가입할 때 주민번호 필요 없으므로 필요하다면 계정 여러개 생성해서 그 계정들간에 공유 설정한다면 용량은 무한으로 늘여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오피스 라이브 워크스페이스에 로그인해보면 몇개 내가 테스트로 만들거나 업로드해 놓은 파일이 보인다. 이걸 공유할 수도 있고 바로 불러와서 편집할 수도 있어 무척 편리해 보인다.  
 
오피스를 쓰고 있다면 장점이 꽤 됩니다. 오프라인에서 엑셀 등으로 곧바로 워크스페이스에 접근해 파일 열거라 편집, 열람 모두 가능합니다. 또 온라인 워크스페이스페이지에서 문서 열람하다가 편집이 필요하면 더블클릭만으로 곧바로 오프라인 해당 프로그램에서 편집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글쎄요. 자주 써보지 않았기에 단점을 딱히 집을 수는 없는데요, 피시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작동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례로 집 컴터에서는 워크스페이스를 쓰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회사 컴터에서는 이상작동이 있었습니다. 윈도 탐색기에 워크스페이스 바로 가기가 어떻게 생겨났는지도 모르게 생겨 있더라고요. 그렇지만, 탐색기에서 워크스페이스로 접근은 안 됩니다. 온라인에서는 아무 문제 없구요.

스카이드라이브

일단 25G라는 넉넉한 공간이 마음에 듭니다. 물론, 이 용량은 스토리지로만 쓰는 것은 아닙니다. 웹 앨범이라거나 기타 다양하게 쓰이는데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4G USB 메모리가 대세였다는 점을 상기하면 꽤 넉넉한 공간입니다. 더구나 구글 피카사로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던데, 기능면에서는 피카사에 뒤지지 않으면서도 넉넉한 공간이 좋더라고요.

 
 
 
  스카이드라이브 화면. 오른쪽 표시한 곳을 보면 용량이 24.99기가로 나온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웹 스토리지 최대 단점은 용량 제한입니다. 전체 용량은 25기가로 넉넉하지만, 파일 하나 크기가 200메가를 넘으면 업로드할 수 없습니다. 공유기능까지 뛰어나다 보니 저작권 침해 등 불법 자료의 유통을 막으려는 고육책이지 않나 짐작합니다.

스페이스

스페이스에도 문서나 그림 등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전체 용량을 파악해보진 않았습니다. 특히 스페이스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사진 앨범을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는 것입니다. 세부 기능을 피카사와 비교했을 때 어떤 차이가 있는지 확인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앨범 공유를 그다지 중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스카이드라이브 화면. 오른쪽 표시한 곳을 보면 용량이 24.99기가로 나온다.  
 
하여튼 마이크로소프트 웹 스토리지 총 용량이 55기가인지, 아니면 25기가로 나눠 써야하는지는 모르지만, 25기가가 어딥니까. 더구나 여러 계정 만들어 공유하면 그만이니 그다지 불편한 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더구나 라이브 메신저, 라이브 메일 등등 라이브 시리즈와 함께 잘 사용하면 재미있는 컴퓨팅 환경을 구축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010/01/17 - [Digital Life Tuning] - 웹 스토리지 비교분석 (1) 데이콤 웹 하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Favicon of http://designkoon.com/story BlogIcon 디자인쿤 2010.01.18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좋은글 잘보고가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자주와서 구경해야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in.idomin.com BlogIcon 돼지털 2010.01.18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3. 2010.01.19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이 블로그 운영을 당분간 접습니다.

티스토리에서 1년 반 이상, 2년 가까이 블로그를 운영해왔습니다. 이제 이 블로그를 당분간 접습니다. 워드프레스 기반의 새로운 블로그로 이사가기 때문입니다. 가면서 모든 것을 바꾸려고합니다. 지금껏 이 블로그에서 이뤄온 성과에..

'김주하 트윗 오보'로 본 현직 언론인의 SN활동 한계

MBC 김주하 앵커가 곤경에 처한 것으로 짐작된다. 사적인 영역으로 생각해왔던 트위터에서 '오보'를 함으로써 언론인의 온라인 활동에서 어디까지를 사적인 영역으로 봐야 할 것인지, 언론인 '개인'으로서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것이 ..

사이판에 여행가지 맙시다. 박재형 씨를 살립시다.

사이판 총격사건 피해자 박재형 씨의 아내 푸른 희망님이 쓰신 글입니다. 안타깝고 화가 납니다. 그렇지만 화내면서 블로그에 포스팅 하는 밖에는 할 수 있는 일을 찾지 못해 더 화가 납니다. 내일 밤 11시 15분 KBS 2TV ..

트위터 중심 확산되는 #도아사수_ 바람

경찰청이 트위터러 도아(@doax)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한다고 한다. 경찰과 선관위의 트위터러 단속에 문제는 없는가?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트위터나 미투데이, 페이스북 같은 사회적 관계망 서비스(Social Netew..

'어록' 양산하는 MB 정부 인사들,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지난 15일자 경향신문 김용민화백의 경향만평. 출처: 경향신문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이명박. "좌파 교육이 성폭력 범죄를 발생시킨다." 안상수. "아프리카는 무식한 흑인들이 뛰어다니는 곳일 뿐." 김태영. "여성..

티스토리 툴바